개막 포럼  <말하는 건축학도>

개요






발제





패널

일시 | 8월 9일 14:00-17:30

장소 | 노들갤러리 1관

인원 | 사전 신청, 현장 참여

주제 | 비엔날레 주제 · 방향성 공유하는 포럼



세션 1  | 건축가의 자리를 다시 묻는다    최준혁

세션 2 | 무엇을 할 것인가?    양현서

세션 3 | 한국의 건축사자격시험 응시자격에 대한 고찰    심보영

세션 4 | 우리는 담론 생산자가 될 수 있을까    김민정


이신후 옵티콘 대표

김상호 정림건축문화재단 실장

포럼 목적 · 기획 의도     큐레이터 김민정


학생의 목소리를 전면에 두는 구조로 전환하고자 한다. 단순히 기성세대의 패널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자리를 넘어, 학생이 직접 세션을 기획·발표하고 그 문제의식을 기성세대와 공유하는 형식으로 확장한다. 학생은 청중이 아니라 발제자이자 참여자로 기성세대 건축가와 상호적으로 의견을 교환한다. 이를 통해 일방적 전달 구조를 넘어 세대 간 관점이 교차하는 공론장을 형성하고, 학생 주체적 담론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학생건축비엔날레 개막포럼 <말하는 건축학도>는 오늘날 학생들을 둘러싼 제도적 경직성과 형식적 재현의 구조에서 도약하려는 시도이자, 스스로 사유하고 실천하는 주체로서 성장하기 위한 건축적 태도의 회복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학생들이 내제한 사유를 발화함으로서 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아닌 실천으로 전환하는 실험의 장으로 확장될 것을 기대한다. 학생들과 기성세대 건축계의 소통은 구조 전반을 함께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지속 가능한 학생건축의 실천에 대해 공유하는 첫 번째 공론장이 되고자 한다.

대학 내외에서 탄생한 학생 주체적 작업을 통해 건축이 담론을 형성하고 사회에 개입하는 방향성에 대해 생각지대의 기조 발제로 시작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의한 근본적 토대 변화를 다루고, 그에 따른 건축설계노동과 제도·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변해야 하는지를 언급한다. 한국의 건축사자격시험 응시자격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한국 건축 인증제도 밖에 있는 미인증 대학 및 외국 사례를 소개하며 더욱 폭넓은 교육을 다루고, 종합적으로 이러한 담론의 확장성, 미래지향성에 대해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사유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모색한다.